탈착식 칼라 슬리브리스 케이블 니트 카디건
Description
파투의 시그니처인 칼라가 돋보이는 카디건.
비스킷 베이지 컬러의 메리노 울 소재 카디건. 자수가 장식된 옐로우 포플린 소재의 탈부착 가능한 스캘럽 칼라. 케이블 니트. 슬리브리스 스타일. 브이넥. 버튼 여밈. 스캘럽 밑단.
비스킷 베이지 컬러의 메리노 울 소재 카디건. 자수가 장식된 옐로우 포플린 소재의 탈부착 가능한 스캘럽 칼라. 케이블 니트. 슬리브리스 스타일. 브이넥. 버튼 여밈. 스캘럽 밑단.
Product Details
- 100% 메리노 울
- 이태리산
- 오가닉 코튼 더스트 백, 재활용 판지 상자에 담아 배송
KN1068056109B
Sizing
모델 Nandy의 키는 약 174cm입니다.
모델 사이즈 치수 정보: 가슴 둘레 78cm, 허리 둘레 58,5cm, 엉덩이 둘레 87cm.
사진 속 모델은 S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.
Care Instructions
파투의 제품은 전문가들의 기술로 제작됩니다. 따라서 파투 공방에서 전문가의 손을 거쳐 제작된 만큼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손세척을 통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.
Clothing size guide
XXS-XS | XS-S | S-M | M-L | L-XL | L-XL | XL-XXL |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US | 0 | 2-4 | 4-6 | 8 | 10 | 12 | 14 |
UK | 6 | 8 | 10 | 12 | 14 | 16 | 18 |
Italy | 38 | 40 | 42 | 44 | 46 | 48 | 50 |
France (Patou size) | 34 | 36 | 38 | 40 | 42 | 44 | 46 |
Denmark | 32 | 34 | 36 | 38 | 40 | 42 | 44 |
Russia | 40 | 42 | 44 | 46 | 48 | 50 | 52 |
Germany | 32 | 34 | 36 | 38 | 40 | 42 | 44 |
Australia | 6 | 8 | 10 | 12 | 14 | 16 | 18 |
Japan | 5 | 7 | 9 | 11 | 13 | 15 | 17 |
Jeans | 24-25 | 26-27 | 27-28 | 29-30 | 31-32 | 32-33 |
Footwear size guide
Europe | 36 | 37 | 38 | 39 | 40 | 41 | 42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UK | 3 | 4 | 5 | 5.5 | 6 | 7 | 8 |
US | 5.5 | 6 | 7 | 7.5 | 8.5 | 9.5 | 10 |
cm | 23 | 23.5 | 24 | 25 | 25.5 | 26 | 27 |





The Patou Way
- Green Packed
- Sustainable Factories
- Eco-Friendly material
친환경 패키징
소비자의 경험과 기업의 책임성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는 만큼 파투에서는 제품 포장과 관련된 불필요한 포장 용품(과도한 상자 및 포장 용지의 사용)을 모두 금지하였습니다. 파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거나 옷장에 보관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포장 용품을 개발하였습니다. 주문하신 제품은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파투 봉투에 담겨 배송됩니다. 배송 시 제공되는 모든 문서는 FSC 인증을 받은 100% 재생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.

Patou Green
At Patou, being green is not only about communication; it is part of our daily life. Our offices have been furnished with recycled wood desks, hemp custom-made carpets, low consumption LED lightling. The Patou stationnery is made of 100% recylcled paper, we have chosen a bike messenger partner in Paris and we offset carbon emissions of our shippings by applying to DHL Go Green program.
